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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AI·데이터 정책 우수사례대회 '최우수상'

등록 2026.09.22 14:14:35

[여주=뉴시스] 경기도 AI(인공지능)·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주시. (사진=여주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경기도 AI(인공지능)·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주시. (사진=여주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경기도 AI(인공지능)·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덤분석으로 더욱 정밀하게 광역버스 노선 수요 예측분석' 사례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기 편하G버스' 도입에 대비해 31개의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모은 협업 체계를 자체 구축하고 휴대전화 이동 통계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여주~성남·수원·잠실 간 통행 분석부터 노선별 예상 이용객 및 필요 버스 운행 대수 산출까지 단 5일 만에 정확히 예측해 낸 점이 완성도와 행정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의 분석 결과 해당 구간 이동의 90% 이상이 승용차에 집중된 반면 버스는 2% 수준에 불과해 대중교통 공급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과학적 시정을 실현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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