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34개 돌봄시설 기반 아동복지 체계 강화
등록 2026.09.22 14:49:32
야간·휴일 긴급돌봄부터 학대피해 보호·취약아동 사례관리까지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서진=오산시 제공) 2026.07.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091_web.jpg?rnd=20260731114312)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서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방과 후 돌봄부터 위기아동 보호, 취약계층 지원과 자립까지 아동의 성장단계에 맞춘 복지체계를 운영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은 함께자람센터 23곳, 학교돌봄터 2곳, 지역아동센터 9곳 등 모두 34곳이다.
함께자람센터 14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는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언제나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방학 중에는 지역아동센터 4곳과 함께자람센터 3곳이 틈새돌봄을 맡는다.
학대 등 위기에 놓인 아동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통해 긴급보호와 상담·치료,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가정위탁이나 입양, 원가정 복귀 이후에도 생활 적응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통합 관리한다. 현재 133가정 199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를 통해 복지·교육·의료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이 가정환경이나 갑작스러운 위기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일상적인 돌봄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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