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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우리맛문화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세계에 우리맛 알린다

등록 2026.10.16 08:51:10

한국 문화의 해외 확산과 교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박진선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샘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진선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샘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한국 문화의 해외 확산과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식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하고 우리맛을 세계에 알리고자 손을 잡았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이사장과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샘표 우리맛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경험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요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국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7월에는 우리맛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해외 대학 한국어 교수 및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K-푸드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샘표 우리맛공간에서 K-푸드를 직접 요리하고, 장과 발효를 비롯한 한국 식문화를 체험했다.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관계자는 "샘표의 우리맛 연구와 다양한 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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