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자일리톨 스쿨’ 팝업 열고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제안
등록 2026.10.16 09:47:32
서울 성수동서 오는 28일까지 운영

서울 성수동에 열린 롯데웰푸드 '자일리톨 스쿨' 팝업스토어 내부.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웰푸드의 껌 브랜드 '자일리톨'이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제안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자일리톨 스쿨'을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학교를 콘셉트로 하고 '씹으며 배우는 치아 관리 습관'이라는 주제로 꾸몄다. 방문객이 자일리톨 스쿨에 입학해 수료하기까지의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자일리톨 섭취 방법과 치아 관리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프로그램은 자일리톨 섭취를 통한 구강 내 산도(pH) 조절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리트머스 산도 테스트다.
방문객은 입학 단계에서 자일리톨 껌을 씹기 전 1차 리트머스 테스트를 진행해 현재의 구강 산도를 측정하고 수료식 단계에서 2차 리트머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껌 씹기를 통한 저작 활동이 입속 산도를 조절하고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원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역사교육실, 과학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일리톨 브랜드의 역사와 원료의 효능을 살펴보며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고 성적표를 발급받으면 나만의 자일리톨 통을 직접 꾸미는 DIY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브랜드 캐릭터인 '휘바 교장선생님'과 '튜비'를 활용한 포토존과 졸업증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뽑기 이벤트를 통해 메모지, 지우개, 치실 등 다양한 자일리톨 굿즈도 받을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성수동 상권에서 체험 중심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잘파(Z+alpha)' 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치아 건강을 위한 일상 속 필수 습관으로 자일리톨 취식 경험을 각인시켜 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으로 자일리톨 취식을 제안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일리톨의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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