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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룡마을 화재 이주민 돕는다…구호물품·통신 서비스 지원

등록 2026.10.29 10:57:03

SKT,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시 구호소 지원

와이파이 비롯 핫팩·보조배터리 등 물품 제공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SKT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SKT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이 구룡마을 화재 이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통신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로 주민 200여명이 현재 개포중과 구룡중에 마련된 임시 구호소에서 생활 중이다. SK텔레콤은 이곳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 부스를 설치하고,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핫팩과 보조배터리 등 구호물품을 전달해 이재민들의 불편을 덜고 안정적인 대피 생활을 돕고 있다. 평소 재난 발생시에도 마찬가지다. 구호물품은 물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홍선기 SK텔레콤 수도권네트워크담당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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