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30일 예방
등록 2026.10.29 15:15:35
사건 이첩 조율 이뤄질 듯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차장)을 예방한다. 사진(왼쪽)은 김 청장. 사진(오른쪽)은 이 대행. 2026.10.2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21496145_web.jpg?rnd=2026102010480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차장)을 예방한다. 사진(왼쪽)은 김 청장. 사진(오른쪽)은 이 대행. 2026.10.29. [email protected]
중수청은 29일 김 청장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공소청을 찾아 이 대행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사·기소 분리 이후 사건 이첩 여부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예방을 통해 양 기관 사이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리니언시(자진 신고자 형벌 감면) 신청 접수에 대한 사안도 교감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중수청은 형법상 자수 감면 규정을 토대로 수사기관인 중수청이 담합 사건 리니언시 신청을 받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공소청은 리니언시가 형사 처분과 관련된 제도인 만큼, 소추권자인 검사가 신청 접수와 감면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접수 창구가 일원화되지 않을 시 혼란이 예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수청은 "공소청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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