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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26시즌 올해의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코르다

등록 2026.11.04 11:23:10

2024년 이후 두 번째 수상

[피닉스=AP/뉴시스]LPGA 투어 넬리 코르다. 2026.03.29.

[피닉스=AP/뉴시스]LPGA 투어 넬리 코르다. 2026.03.2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선정됐다.

LPGA 투어는 4일(한국 시간) 2026시즌 3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코르다가 올해의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코르다는 2024년 이후 두 번째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코르다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4승을 쌓았다.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은 출전 대회 성적에 따른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준다.

코르다와 올해의 선수상을 다퉜던 유해란이 지난주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기권했고, 지노 티띠꾼(태국)과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다음 주 열리는 디 안니카 대회에 불참한다.

이로써 남은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코르다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정됐다.

한편 코르다는 올해 남은 대회에서 1승만 추가하면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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