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약 6개월간의 '지역청년 진로취업 지원서비스' 성료
등록 2026.11.04 13:47:42
43개 대학 1136명 참여…전년 대비 29% 증가
취업 전문가 특강·현직자 직무 간담회 운영
![[서울=뉴시스] 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647_web.jpg?rnd=20261104112638)
[서울=뉴시스] 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사업에는 총 43개 대학의 청년 1136명이 참여해 전년보다 인원이 약 29% 늘었다. 이 중 국민대 학생은 349명, 타 대학 학생은 지난해보다 109% 늘어 787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간 취업지원 서비스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전문가의 취업·진로 특강과 졸업생 현직자 직무 간담회로 구성됐다. 총 4회 진행된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 현직자가 참여한 직무 간담회는 총 28회에 걸쳐 직무 현장 정보와 취업 준비 조언을 제공했다.
특히 네이버 카페와 줌 화상 프로그램, 동영상 콘텐츠 등 온라인 기반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진로·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들을 통해 청년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향후 지역청년의 수요와 취업시장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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