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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 수산업연합회 회장, 타인 어장 몰래 팔았다…檢송치
경북 포항의 한 수산업연합회 회장이 타인의 어장을 몰래 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수산업연합회 포항회장 A(50대)씨를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9월 장기면 일대에 위치한 B(50대)씨 소유의 어장을 몰래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병철기자2026.03.03 17:55:14
쿠팡 물류센터서 카트에 맞은 50대 운전기사, 끝내 사망
지난달 쿠팡 물류센터에서 차량에 실린 철제 카트를 내리다 머리를 다친 운전기사가 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전 9시께 고양시 덕양구 쿠팡물류센터에서 운전기사 A(50대)씨가 철제 카트를 내리기 위해 화물차량 적재함을 열다 떨어지는 카트에 맞았다. 이 충격으로 A씨는 벽에 머리를 부딪힌 뒤 쓰러졌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김도희기자2026.03.03 17:46:41
태국 한 신부에 두 신랑 '3인 혼례' 화제…남편 두명은 '절친'
한 태국 여성이 오스트리아 남성 두 명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최근 NDTV, 카오소드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전직 인디 싱어송라이터 두앙두언 께사로(킥)는 은퇴한 오스트리아 경찰관 로만과 현직 경찰관 매키와 전통 혼례를 치렀다.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같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 뒤 세 사람이 함께 삶을 꾸리기로 합의했다.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3 17:28:00
검찰, 'BTS 정국 스토킹' 브라질 여성 구속 기소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집에 수차례 방문하고 우편물을 던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브라질 국적 여성이 구속 기소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왕선주)는 지난달 27일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다만 A씨
이다솜기자2026.03.03 17:22:38
"재촉 말고 조용히 픽업만"…배달기사 안내문에 엇갈린 반응
대전의 한 배달 전문 피자집이 배달 기사들에게 재촉하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대전의 한 배달 전문 피자집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제보하신 배달 기사님과 피자집 사장님 모두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는 상황 같다"면서 피자 가게에 붙은 안내문
정우영 인턴기자2026.03.03 17:17:00
'이화영 술파티 위증 의혹' 국민참여재판 다시 열린다
검찰의 법관기피 신청으로 재판이 중단돼 미뤄졌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등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이 다시 진행된다. 검찰은 이와 관련 박상용 검사를 추가 증인으로 신청했고, 변호인 측은 박 검사의 수사 카드 내역 등을 달라고 요구했다. 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이 전 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
변근아기자2026.03.03 16:59:26
검찰, '가짜 무속인' 내세워 87억원 갈취한 일당 구속기소
검찰이 실존하지 않는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에게 수십억원을 갈취한 40대 일당 2명을 보완수사 끝에 재판에 넘겼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지난달 9일 40대 A씨와 B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 부부 사이로 알려진 이들은 2018년 장애가 있는 자녀를 치료해 줄 수 있는 무속
조수원기자2026.03.03 16:58:37
국도서 사이클훈련 고교선수 사망…학교관계자 5명 입건
지난 1월 사이클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선수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 파주경찰서는 연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숨진 사이클 선수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무리한 훈련과 학교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김도희기자2026.03.03 16:55:59
이태원 특조위, 尹 청문회 출석 위해 공판기일 조정 요청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13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며, 같은 기간 예정된 형사재판 공판기일을 조정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태원 특조위는 3일 윤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제36형사부에 공문을 보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기
조성하기자2026.03.03 16:53:40
'강북 연쇄살인' 유족, 초동수사 규탄…"체포했으면 막을 수 있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두 번째 피해자 유족 측이 경찰의 초동수사 대응이 미흡해 추가 피해를 막지 못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피해자 유족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 빈센트 남언호 변호사는 3일 성명을 내고 "첫 사망자 발생 당시 경찰이 유력 용의자를 특정하고도 즉각 체포하지 않아 두 번째 피해가 발생했다"며 &qu
신유림기자2026.03.03 16:45:41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제공한 공범, 경찰 자수(종합)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를 몰다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 운전자에게 향정신성 약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공범이 경찰에 자수했다. 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운전자 A씨의 약물 소지 혐의와 관련해 수사하던 중 'A씨에게 향정신성 약물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공범 B씨가 전날 오후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
조성하기자2026.03.03 16:28:47
화재진압중 의식불명…성치인 소방관, 석달치료 끝 순직
지난해 11월 경기 고양시 자동차공업사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 중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47) 소방경이 순직했다. 성 소방경은 당시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약 3개월간 치료를 받아왔으나 3일 오후 1시36분께 숨졌다. 성 소방경은 2006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투철한
김도희기자2026.03.03 16:14:59
시민단체, 사흘째 '美 이란 공습' 규탄…"전쟁 즉각 중단하라"
한국의 시민사회 단체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국제법 위반 침략 전쟁'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공격 중단과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이란 침략 전쟁 미국 트럼프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의 핵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
신유림기자2026.03.03 16:06:19
정치권인맥 알고보니 뻥…'AI센터 공사수주' 등 7억 꿀꺽
새만금 부지 공사 수주 등을 미끼로 주변인들에게 7억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에 사기 혐의로 A(40대)씨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A씨가 지인을 상대로 "새만금 부지에 인공지능(AI) 센터가 건설될 예정인데 부지 공사 수주를 내가
강경호기자2026.03.03 15:39:20
신입 86.9대 1 경쟁 뚫었다…경찰대 입학식 개최
경찰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경찰대학은 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한 제46기 신입생들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 전국
최은수기자2026.03.03 15:30:00
'약물 운전' 포르쉐 추락 30대 여성, 위험운전치상 혐의 추가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한 상태로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기존의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에 더해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
조성하기자2026.03.03 15:14:45
전 동작구 의원 "김병기에 5만원권으로 1천만원 신문지에 싸 전달"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무소속 의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서울 동작구 의원 전모씨가 현금 전달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전씨는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소환돼 김 의원 측에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은 취지로 진술했다. 전씨는 2023년 12월에도
이지영기자2026.03.03 15:08:03
승진탈락→中회사에 연구원 넘기고 기술유출…50대 실형
승진에 탈락하자 중국 반도체 회사와 동업 약정을 맺고 관련 연구원을 포섭해 중국으로 이직시키며 기술을 유출한 5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만)는 산업 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부정 경쟁 방지 및 영업 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 비밀 구외 누설 등), 업무상배임
김도현기자2026.03.03 14:44:06
대낮 구로구 시장서 행인 흉기 위협 60대 여성 체포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전통시장에서 흉기로 행인을 위협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1일 오전 11시54분께 구로구 고척근린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낮 12시께 A
조수원기자2026.03.03 14:42:15
광주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화물차 '쾅쾅'…3명 중경상
3일 오전 11시15분께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경차와 1t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A씨와 경차 운전자 2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물차 운전자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박기웅기자2026.03.03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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