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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용 떨어지자 '승무원 코스프레'…비행기 탔다가 체포
인도네시아에서 20대 여성이 승무원을 사칭해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의 여성 A씨(23)는 지난 6일 팔렘방에서 자카르타로 향하는 바틱 항공 ID7058편에 탑승했다. 이 여성은 정상적으로 항공권을 구매해 보안 검색과 탑승 절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5 03:30:00
고객 컵에 '돼지 그림'…美 스타벅스, 해당 직원 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관 대리가 돼지가 그려진 스타벅스 커피 컵을 제공받은 사건이 발생해 '사법 기관 모독'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폭스11에 따르면 지난 9일 노워크 지역 파이어스톤과 파이오니어 교차로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관 대리는 돼지 그림이 그려진 음료를 받았다.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5 02:30:00
'미혼'이라 속인 남편·시댁…시모 "첩으로 생각하고 살라"
남편과 시댁이 아이와 법적 배우자의 존재를 숨기고, 사실이 드러난 뒤에도 "첩으로 살라"고 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이후 남편과 시댁의 거짓말을 깨달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지인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남편에 대해 사연자는 "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5 01:40:00
경찰, 김병기 압수수색 중 숭실대 입학 자료 발견…압수는 못해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남 숭실대 특혜 편입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숭실대 입학 관련 자료를 발견했지만, 이를 압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한 이 부의장 사무실 컴퓨터에서
이지영기자2026.01.15 00:50:55
[단독]전광훈, 구속적부심 청구…오늘 오전 심문기일
지난해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적부심을 법원에 청구했다. 심문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열릴 예정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는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접수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 피의자가 구속이 적법한지를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이태성기자2026.01.15 00:42:51
"그 영상 어디에 쓰세요?"…용기 낸 카페 직원에 손님 대답은
카페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단골 손님의 무단 촬영 문제로 겪은 불편한 경험을 공유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근무 중인 A씨는 최근 SNS에 "매장에 올 때마다 직원 얼굴이 나오게 영상을 찍던 손님에게 직접 이유를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A씨는 해당 손님에게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5 00:30:00
역대급 불장…'곱버스 베팅' 개미들 망연자실
올해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단기간 급등한 국내 증시가 연초에는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시작된 투자였지만, 새해 들어서 증시가 랠리가 이어지면서 손실은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14일 코스콤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월 7~13일)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2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5 00:00:00
日서 보이스피싱 가담 40대 한국인 체포…배후 대규모 조직 가능성도
일본에서 고령의 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라고 속인 뒤 2000만원 상당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사건에 가담한 4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배후에 대규모 사기 조직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14일 일본 오이타 지역 방송 OBS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나고야시 거주 한국인 김모(47)씨, 후쿠오카시 거주 이리에 유진 코테이(20
최현호기자2026.01.15 00:00:00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고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실제 재료 원가를 분석한 유튜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두쫀쿠의 원가율은 약 39%로, 일반 디저트 평균 원가율 약 25%보다 높은 수준이다. 구독자 5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로비'는 지난 8일 공개한 영상에서 두쫀쿠의 재료 구성과 사용량을 토대로 원가를 산출했
강세훈기자2026.01.15 00:00:00
'압수수색' 김병기, 아이폰 비밀번호 제출 안 해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김 의원이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집행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사용하던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았다. 아이폰은 당사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
이지영기자2026.01.14 23:23:07
김경, 자수서 통해 "강선우에 1억원 직접 건네" 진술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를 통해 공천 헌금 1억원을 보좌진이 아닌 강선우 의원에게 직접 건넸다는 취지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이 미국에 머무는 동안 변호인을 통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한 자수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에
이지영기자2026.01.14 22:43:41
영천 한 주택서 화재, 인근 야산으로 번져…주불 진화 잔불정리(종합)
경북 영천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이 1시간여 만에 주불이 잡혔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1분께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져 확산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30여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오후 8시44분께 주불을 진압하고 잔불
안병철기자2026.01.14 22:36:08
천안 단독주택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4일 오후 3시3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웃집 주민이 "옆집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3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A(여·90)씨가 이웃주민의
김덕진기자2026.01.14 21:18:08
제주 골프장 차고지 화재 소방 진압 중…인명피해 없어
제주 한 골프장 차고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7분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골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골프장 내 차고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동부서장은 대응 단계를 발령해 가용 가능한 장비를 모두 동원,
오영재기자2026.01.14 21:01:34
연봉 4억원 받던 22세 美 한인…사표 던진 이유는?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 달러(약 4억 4000만원)를 받던 22세 한인 청년이 개인의 삶을 이유로 입사 7개월 만에 회사를 떠난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I 스타트업 '클루엘리'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4 21:00:00
영천 한 주택서 화재 인근 야산으로 번져 확산
경북 영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1분께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현재 인근 야산으로 번져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안병철기자2026.01.14 20:44:53
"출근 첫 날부터 계산대 털어"…국밥집 女직원의 대담한 절도
식당에서 다른 직원을 대신해 임시로 일하게 된 40대 여성 직원이 출근 첫 날부터 현금을 훔쳐갔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충북 제천에서 국밥집을 운영 중이라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의 식당에선 지난해 11월 기존 직원이 출산 때문에 잠시 일을 쉬게 돼, 과거 일을 한 적이 있는 40대 여성
최현호기자2026.01.14 20:43:33
영암서 1t 화물차·승용차 '쾅'…6명 병원 이송
14일 오후 5시55분께 전남 영암군 군서면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SUV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현행기자2026.01.14 20:10:29
"열차 인파에 숨쉬기 어려워"…버스 파업 이틀째 퇴근길 '불편' 계속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후 퇴근 시간대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됐다. 버스 운행이 이틀 연속 중단되면서 퇴근 인파가 몰린 지하철 내에서는 "숨쉬기 어려웠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날 뉴시스가 찾은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9호선 개화 방향 플랫폼에는 퇴근길 시민 30명 이상이 줄을 서 대기했다
이지영기자2026.01.14 19:44:20
성소수자 추정 남성 공격한 흑인女…'혐오 범죄' 논란 확산
미국 버지니아주의 슈퍼마켓에서 한 흑인 여성이 성소수자로 보이는 남성을 공격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5일 오후 알렉산드리아 듀크 스트리트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는 쇼핑카트를 끌며 쇼핑 중이던 한 남성이 모르는 여성에게 공격을 당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최현호기자2026.01.14 1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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