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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국방일보 보도 개입 의혹'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불송치
경찰이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 보도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강요·강요미수 혐의로 고발된 채 전 원장을 이달 6일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송치 처분했다.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채 전 원장은 지난해 7월 국방일보에 실린
조성하기자2026.04.23 16:06:26
'경찰의 꽃' 총경 인사…송현건 서울청 계장 등 102명 승진
경찰청은 23일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어 경찰 서열 5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는다. 경찰청에서는 20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고, 시도청 가운데서는 서울청이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남부·부산청
최은수기자2026.04.23 16:00:25
서천 마량진항 인근서 어선끼리 충돌후 뒤집혀…1명 심정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70대 선원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23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께 마량진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마량진항에 입항한 3t급 A(연안자망, 승선원 3명)호에서 심정지 상태의 B(1.4t급, 연안복합, 승선원 2
김덕진기자2026.04.23 15:57:51
은평 '대한박물관' 논란…서울시의원, 해당 시설 고발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울 은평한옥마을 내에서 '대한박물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실제로는 중국 고대 역사 관련 유물을 전시해 논란이 된 시설의 운영 주체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문 의원은 해당 시설의 운영 주체를 건축법상 무단 용도변경,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최현호기자2026.04.23 15:44:12
완주군 예식장서 가스오븐 쓰던 직원 2명 쓰러져…LPG 누출 추정
23일 오전 11시32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예식장 조리시설에서 직원들이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오븐을 작동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이 사고로 베트남 국적 직원 A(20대·여)씨가 의식저하 및 구토 증세를 보였고, 다른 직원 B(30대)씨도 어지러움 등을 느껴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가스오븐에 연결된 액화석유가스(LPG)
강경호기자2026.04.23 15:35:25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이웃…처벌 못 하나요"
한 이웃이 공용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무단으로 만들었다는 제보가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21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이웃이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파트 이웃 B씨가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었다. 벽에 거치대까지 설치했다"면서 위법 사항을 알고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15:34:53
삼척 하장면 광업소 갱도 낙석 사고…50대 운전자 숨져
강원 삼척시 하장면의 한 광업소 갱도에서 23일 낙석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삼척시 하장면의 한 석회석 광업소 갱도 내부에서 천장의 바위가 떨어져 내리는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갱도 안에서 작업 차량을 운전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쏟아진 바위와 흙더미에
홍춘봉기자2026.04.23 15:22:14
인천서 '현관문 인분 테러' 보복대행 2인조 구속
인천에서 현관문에 인분을 투척하는 등 보복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재물손괴) 및 명예훼손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2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월16일 오전 1시30분께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붉은색 래커로 욕설을
이루비기자2026.04.23 15:15:23
계곡 옆 '불법 평상' 현장 찾은 윤호중 "원상복구 철저"
#. 서울 강북구 우이동 계곡 '인수천'의 한 음식점. 계곡을 따라 형성된 이른바 '먹거리 마을'에서 물놀이와 식사 등으로 영업 중인 이곳은 계곡 바로 옆에 임시 구조물로 보이는 대형 평상을 설치해 두고 있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점용 시설'로, 정부가 올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면서 추가 적발됐다. 강북구
강지은기자2026.04.23 15:00:00
경찰, '등하굣길 365일 지킨다'…집배원·태권도장도 참여
서울경찰청이 민·관 협력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 상시 안전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경찰청은 23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시태권도협회, ㈜hy와 함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범정부 차원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생활권 전반의 사각지대를
조성하기자2026.04.23 15:00:00
흉기로 70대 모친 살해한 20대, 1심 '징역 19년'
경기 용인시에서 흉기를 휘둘러 70대 모친을 살해한 2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19년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치료감호 및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어머니를 살해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변근아기자2026.04.23 15:00:00
'尹친구 사망사고' 테슬라 대리기사 항소심도 금고형 유지
테슬라 차량 대리운전을 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구인 대형 로펌 변호사를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리운전 기사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3일 오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최모(65)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금고 1년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최
이다솜기자2026.04.23 14:36:15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 넘겼다…1명 실형·1명 집유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들을 넘기고 이를 방조한 남성 2명이 각각 실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현우)는 국외이송유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2년 8개월을, 국외이송유인방조 혐의로 구속 기소된 B(28)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강경호기자2026.04.23 14:34:11
'12명 사상 깨비시장 돌진' 70대 운전자 1심 금고형 집유
지난 2024년 말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차량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교통사고처리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76)씨에게 23일 오후 금고 2년의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서 판사는 &quo
이태성기자2026.04.23 14:28:15
상주 주차장서 승합차 불…1명 숨진 채 발견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분께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 한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차량 안에서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20분께 진화됐다.
박홍식기자2026.04.23 14:09:40
양경수 위원장 "화물연대 사태 본질, 원청의 교섭 회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20일 조합원 사망사건이 발생한 '화물연대' 사태와 관련해 "사태의 본질은 원청의 교섭 회피"라며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의 근로자성과 노동조합 여부를 부정하는 현실에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 위원장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
고홍주기자2026.04.23 14:07:08
노동감독관, 사건 316만건 분석한 '수사학교' 다닌다
신규 노동감독관이 앞으로 사건 316만건을 분석해 만든 수사학교를 다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신규 감독관 교육혁신 공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노동감독체계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신규 감독관 교육과정의 개편 내용을 공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훈 노동
박정영기자2026.04.23 13:40:00
접근금지 명령 무시…'행패·전화' 스토킹 60대 결국 구속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스토킹 행위를 지속한 60대가 구속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60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B(60대·여)씨가 영업 중인 음식점에 수차례 찾아가 행패를 부리거나 전화를 걸어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에 취한 채 가게에서 소란을
서주영기자2026.04.23 13:34:05
화물연대 조합원 숨지게 한 운전자 실질심사…"죄송하다"
화물연대 집회현장인 BGF로지스 CU진주물류센터에서 조합원을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 받는 40대 운전자 A씨와 승합차로 경찰 바리게이트로 돌진해 경찰관 다치게한 화물연대 조합원 60대 B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3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열렸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A씨를 살인과 특수상해 혐의로, B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정경규기자2026.04.23 13:32:36
'당근마켓 사기꾼에 계정 제공' 30대, 2심 실형→집유
타인의 당근마켓 계정과 은행 계좌 수십 개를 사기꾼에게 제공해 1억원대 중고 거래 사기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돼 실형을 면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3일 오전 사기 방조 혐의로 기소된 김모(30)씨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사회봉사
신유림기자2026.04.23 1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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