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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재사망 46%는 '건설업'…행안장관 "재해관리계획 지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최한 산업안전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 분야 산업재해 경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재의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산재 저감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849명이며, 이 중
강지은기자2026.06.25 17:00:00
현대차 노조, 2년 연속 파업 가능성 커져…지역사회 냉담
현대자동차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파업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을 경우 2년 연속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에 따르면 중노위는 25일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이견을 좁
구미현기자2026.06.25 16:56:07
'MBC 파업 미참여 기자 배제' 최승호 전 사장 2심서도 유죄…벌금형
2017년 MBC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자들을 취재 업무에서 부당하게 배제한 혐의를 받는 최승호 전 사장 등 MBC 간부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5일 오전 최 전 사장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1심과 같은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최 전
이다솜기자2026.06.25 16:48:25
올해 인신매매 피해자 29명 인정…캄보디아 스캠·염전 등 포함(종합)
올 한 해 동안 캄보디아 취업사기 피해자 13명과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3명 등 총 29명이 정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6월 23일 기준 '인신매매 등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인신매매방지법)'에 따른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된 사람이 모두 29명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인정된 피해자 29명 가
고홍주기자2026.06.25 16:46:23
팔레스타인 활동가 김아현씨 "'국가가 가지 말라는데' 섬뜩한 생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행 구호선박에 승선하려다 여권이 무효화된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현행 여권법이 이동권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여권 무효화 취소소송 첫 변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이날 김씨가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여권반납명령 취소소송의 1차 변론
조수원기자2026.06.25 16:41:28
"수원지법에 폭약 설치" 온라인 글…경찰 수사
경기 수원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리인상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6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수원지방법원 고성능폭약 설치완료"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는 "폭발로 법원을 완파하고 옆 건물인 검찰청도 반바될 것"이라며 "2
양효원기자2026.06.25 16:30:03
경찰청, 한전과 에너지 절감 협약…전국 관서 전력관리 체계화
경찰청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경찰관서의 전력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경찰청 에너지 절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경찰청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최은수기자2026.06.25 16:00:00
기장 바다서 어선침몰…韓선장 사망, 인니 선원 2명 실종(종합2보)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몰하면서 한국인 선장 1명이 숨지고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약 42.6㎞) 해상에서 992t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t 어선(승선원 8명)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
박수지기자2026.06.25 15:33:16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소말리, 2심서도 징역 6개월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워 업무를 방해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인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2심에서도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5일 오후 업무방해·경범죄처벌법 위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으로 기소된 소말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
이다솜기자2026.06.25 15:29:54
'농약 음료 살인미수' 30대 남성 징역 9년…1심 "계획된 범죄"
카페 음료에 농약을 타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세용)는 25일 오후 살인미수 및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모(39)씨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음료에 농약이 우연히 들어갔다는 조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조수원기자2026.06.25 15:28:36
"택시비 내줄게" 미성년자 유괴 혐의 50대, 2심서도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심야 버스정류장에서 10대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김모씨(59)의 항소심에서도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유환우)는 25일 오후 미성년자약취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원
신항섭기자2026.06.25 15:10:04
제주 카지노서 '위·변조 카드' 사용 의혹…경찰 수사
제주 한 카지노에서 위·변조카드, 이른바 부정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제주도로부터 제주 모 호텔 A카지노에 대한 수사의뢰를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A카지노는 블랙잭 게임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위·변조카드를 사용해 부정 수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제주
오영재기자2026.06.25 14:59:48
부산 앞바다서 어선 침몰, 6명 구조…인니 선원 2명 실종(종합)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어선이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과 충돌해 침몰하면서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약 42.6㎞) 해상에서 992t 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t 어선(승선원 8명)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된 뒤 침몰하면서
박수지기자2026.06.25 14:17:31
부산서 로맨스스캠 의심 코인사기…1억7000만원 상당 피해
부산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근한 외국인의 투자 권유를 믿고 암호화폐를 구매했다가 피해를 입은 이른바 '로맨스스캠(연애빙자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A(40대)씨로부터 1억7000만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송,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
원동화기자2026.06.25 13:58:54
"피해자, 중국 스파이"…'일본도 살인' 가해자 父, 2심서도 "양형부당"
피해자를 비하하는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일본도 살인사건 가해자의 부친이 항소심에서도 양형부당 등을 주장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이동식)는 25일 오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백모(69)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과 백씨 측은 각각 양형부당과 사실오인·법리오인·양형부당으로 쌍방
이다솜기자2026.06.25 12:48:56
'박수홍 명예훼손 혐의' 형수…검찰, 2심도 징역 10개월 구형
방송인 박수홍(55)씨의 사생활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박씨의 형수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이모씨(50대)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
신유림기자2026.06.25 12:47:36
'영광 염전' 노동자 3명,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월 78만원 지원
염전에서 노동착취에 시달린 3명이 정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한 노동자 3명을 지난 23일 '인신매매 등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인신매매방지법)'에 따른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영광의 한 염전에서 60대 사업주 A씨가 노동자들을 폭행·감
고홍주기자2026.06.25 12:00:00
빗길 교통사고, 7월 '최다'…"속도 줄이고 야간운전 주의"
행정안전부는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25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평균) 월별 강수량과 강수 일수를 보면 7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309.3㎜의 비가 13.6일 내렸다. 빗길 교통사고 건수(1641건)와 인명피해(2408명)도 7월이 가장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출근 시간
강지은기자2026.06.25 12:00:00
법원, '잠실 개표소' 투표함 등 증거보전 신청 재차 기각
법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와 투표함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재차 기각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민사부(부장판사 주진암)는 지난 23일 자유와혁신이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2일 자유와혁신이 제기한 증거보전 신
조수원기자2026.06.25 11:56:20
이 대통령, 부산 선박 침몰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992톤급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과 79톤급 어선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조재완기자2026.06.25 1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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