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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수로 걸친 차량 빼려던 60대, 물에 떠내려가 숨져
충남 홍성에서 배수로에 걸친 차량을 빼내려다 물에 빠진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2분께 홍성 금마면 신곡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 앞바퀴가 도로 인근 배수로에 빠졌다. A씨는 차에서 내려 바퀴를 빼려고 시도하던 중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 경찰은 수색을 펼쳐 약 4
김도현기자2026.08.23 10:00:19
무시당했단 생각에…여관관리자 살인미수 70대, 2심도 실형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여관관리자를 살해하려 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살인미수,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징역 8년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에 의하면 피고인은 피해자를 넘어
변근아기자2026.08.23 10:00:00
예산 단독주택서 불…거주자 2명 화상 입어
23일 오전 2시 11분께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31분 만인 오전 3시 44분께 진화했다. 불로 주택 절반가량이 타고 60대 남성 A씨 등 거주하고 있던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김도현기자2026.08.23 08:22:27
장미란 사건 담당 경찰, 또 실종사건 허위 종결…51일 뒤 시신 발견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했다며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로는 실종 상태였던 남성이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장미란(37)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이 사건에서도 허위 종결을 한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장씨를 찾기 위한 수색 과정에서 제주 모처에서
우장호기자2026.08.23 08:16:56
경찰, 제주 실종 '대면 확인' 원칙 있었는데…허위보고에 속수무책
제주에서 30대 여성 장기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이 실종자 안전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사건을 허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의 실종 대응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종자 대면 확인과 관리자 점검 등 내부 절차가 마련돼 있지만, 담당 경찰관이 확인 과정과 종결 사유를 허위로 작성할 경우 이를 걸러낼 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
최은수기자2026.08.23 08:00:00
자신이 맡던 사건 피의자 대리하는 곳으로…경찰 '로펌행' 이해충돌 우려
수사 책임자급 경찰관들이 퇴직 후 자신이 근무했던 경찰 조직이나 수사 사건과 관련된 대형 법무법인으로 잇따라 자리를 옮기면서 '전경예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의 수사 권한이 확대되는 가운데 퇴직 경찰관이 재직 당시 취득한 수사 정보와 현직 경찰관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수사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훼손
이다솜기자2026.08.23 07:00:00
"정치 얘기 그만" 운전 중인 대리기사 때린 60대 벌금형
정치적인 얘기를 그만 하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운전을 하고 있던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6월 말 새벽 경남 양
안정섭기자2026.08.23 06:14:00
사회(8월23일 일요일)
▲오전 0시 대기업갑질피해자연대, 효자로 사랑채 동측 건너편, 현안 문제해결 촉구 ▲오전 0시 학비노조, 효자로 사랑채 동측 건너편, 예산 증액 및 처우 개선 촉구 ▲오전 0시 세종호텔 공대위, 명동 세종호텔 앞, 노조원 구조조정 중단 촉구 ▲오전 0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회, 노량진동 노량진 육교 위 ▲오전 7시30분
이다솜기자2026.08.23 06:00:00
군산 자동차용품점 불, 50대 직원 얼굴·팔 화상
22일 오후 4시10분께 전북 군산시 경장동의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불이나 50대 직원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건물 15㎡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황한 사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종효기자2026.08.22 23:45:27
한 총리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장난전화 10대 체포…2차 가해 엄중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제주 실종 여성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장난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데 대해 "상심에 빠져있는 실종자 가족을 향한 장난전화와 가짜뉴스 등 2차 가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큰 범죄"라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며 "가족들의
김지은기자2026.08.22 23:09:14
제주 실종 30대 여성 시신 발견설 "사실 아냐"…경찰 수색 계속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37)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퍼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장씨와 관련해 이날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온라인과 일부 경로를 통해 유포됐으나, 실제 시신 발견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거나 장씨의 신분증 등 소지품이 함께 발
우장호기자2026.08.22 21:18:06
1238회 로또 1등 각 11억씩…자동 10명·수동 12명·반자동 1명(종합)
22일 제123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 13, 18, 32, 38, 42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23명이다. 각각 11억9725만871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4명으로 당첨금은 5463만6807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2
이다솜기자2026.08.22 21:15:46
[속보]제주경찰 “실종자 추정 시신발견 사실 아니다” 정보 혼선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우은식기자2026.08.22 21:14:21
1238회 로또 1등 '2, 13, 18, 32, 38, 42'…보너스 '22'
22일 제123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2, 13, 18, 32, 38, 42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23명이다. 각각 11억9725만8718원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4명으로 당첨금은 5463만6807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23
이다솜기자2026.08.22 20:59:55
충남 보령 해상서 레저활동 중 해양사고 잇따라…구명조끼 착용 모두 구조(종합)
22일 주말을 맞아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해양레저 활동을 벌이다 카약이 전복되고 고무보트가 침수되는 해양 사고가 잇따랐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3시 15분께 보령시 납작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 4대 중 2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령해경은 육군 00부대 해안감시기동대대와 공조해 카약의 위치를 확인한 후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
곽상훈기자2026.08.22 20:36:54
제주 여성 실종 허위 종결 의혹…담당 경찰관 긴급체포(종합)
제주에서 30대 여성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담당 경찰관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8분께 제주시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사건이 실제 소재가 확
우장호기자2026.08.22 19:55:30
제주 서귀포시 동쪽 79km 해역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어"
22일 오후 7시9분께 제주 서귀포시 동쪽 79km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3.18도, 동경 127.41도다. 발생 깊이는 1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
이다솜기자2026.08.22 19:36:19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담당 경찰관 긴급체포
우장호기자2026.08.22 19:13:59
부산 아파트 19층 실외기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11시37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28층짜리 아파트 19층 A씨의 집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 가족들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우고 2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민현기자2026.08.22 18:55:53
인천 부평구 아파트 12층서 화재…주민 4명 연기 흡입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쳤다. 2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6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A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68명과 펌
이루비기자2026.08.22 1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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