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파인텍(131760)은 동관 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 Dongguan)와 36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