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창원병원 의료진 추가 감염 확인, 다시 폐쇄
질병관리본부,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창원한마음병원 4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이 전면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2020.02.22.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22/NISI20200222_0000482419_web.jpg?rnd=2020022212465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창원한마음병원 4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이 전면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2020.02.22. [email protected]
허성무 창원시장은 2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갖고 "어제 25일 3명의 확진자에 이어 어젯밤 사이에 추가로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창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5명"이라며 "브리핑 직전 창원 15번 확진자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창원 15번 확진자는 50대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확진 판정 결과가 조금 전 나온 것이라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한마음창원병원을 이날 오전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했다.
![[서울=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 폐쇄 3일째인 2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안으로 식료품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2020.02.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24/NISI20200224_0016112079_web.jpg?rnd=20200224145111)
[서울=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 폐쇄 3일째인 2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안으로 식료품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2020.02.24. [email protected]
집중관리병원에는 보건복지부 현장 지원 인력이 구성돼 파견되며, 확진자가 체류한 장소, 동선 특징, 의료기관의 역량 등을 감안해 코호트 격리 등 관리(격리) 방식을 결정하고, 격리자가 전원 격리 해제될 때까지 집중 관리한다.
이종철 창원시보건소장은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한마음창원병원이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될 것임을 통보받았다"며 "질본 연구관이 해당 병원에서 역학조사 등을 펼친 후 재개원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됐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이 25일 외래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2020.02.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25/NISI20200225_0016115370_web.jpg?rnd=20200225134152)
[서울=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됐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이 25일 외래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민일보 제공) 2020.02.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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