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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문체부 주관 '제4차 예비문화도시' 최종 선정

등록 2021.12.03 16:41:58수정 2021.12.03 1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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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종 지정 위해 9개 사업 추진…내년 말 심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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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 청사 전경. (사진=도봉구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법정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도봉구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도봉문화재단에 문화도시사무국을 신설해 문화도시 조성사무를 전문적으로 운영했다. 주민 거버넌스인 문화도시추진단 활동을 지원해 전 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심층면접, 인터뷰, 포럼, 기관협의체 및 행정협의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도봉구는 2022년 말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위해 1년간 주민기획100단, 존중문화박람회, 모두의 베프 등 9개 예비사업을 추진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종평가와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하고, 심의위원회의 추진실적 등 평가를 통해 2022년 12월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예비도시 선정은 실로 많은 논의와 토론 속에서 문화도시 도봉의 로드맵이 잘 만들어졌고, 민관협력도 잘 구축되었다는 의미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며 "최종 지정을 통해 존종문화도시 도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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