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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형마트 포장대에 종이테이프 도입

등록 2022.01.18 0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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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경부, 플라스틱 테이프 퇴출…"소비자 불편"
윤석열 "종이 테이프 비치로 협약 수정할 것"
정책본부 "소비자편의·환경보호 두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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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물건을 담고 있다. (사진=윤석열 후보 선대위 제공) 2022.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는 18일 대형마트 자율포장대에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노끈과 종이 테이프를 비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택시기사 보호 칸막이 지원으로 시작된 '석열씨의 심쿵약속' 시리즈 열세번째 공약이다.

국민의힘 정책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0년 1월부터 환경부는 대형마트 4사와 자율협약을 맺고 종이박스 자율포장대에서 테이프와 노끈을 퇴출했으나,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장바구니로는 종이박스를 대체하기 어려워 현재까지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이에 "전국 대형마트의 종이박스 자율포장대를 복원하고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플라스틱 노끈과 테이프의 대체재인 종이 노끈과 종이 테이프를 비치하는 내용으로 대형마트 4사와의 협약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정책본부는 "종이박스에 붙은 상태로 배출되더라도 재활용 가능한 종이 테이프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소비자 편의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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