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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中 김치·한복공정 막고 30개 차이나타운 폐쇄"

등록 2022.01.20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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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우리공화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인터넷언론인협회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1.18. jco@newsis.com



【서울=뉴시스】남상훈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중국의 김치·한복 공정을 막고 김치·한복 등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문화강국 코리아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권은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복, 김치를 자기들 것이라고 날강도식 억지주장을 해도 중국에 항의조차 하지 못하는 굴욕적인 친중정권”이라면서 “김치, 한복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화하여 문화강국 KOREA로 중국의 콧대를 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국의 ‘알몸 김치는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고, 중국이 김치의 원조인 양, 한복의 원조인 양 떠드는 것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 우리의 강력한 문화적 힘으로 중국을 제압해야 한다”면서 “중국의 동북공정, 중국의 김치공정, 중국의 한복공정을 문화강국 코리아로 반드시 막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복 세계화, 김치 세계화와 함께 고구려와 발해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전국적으로 30개에 달하는 차이나타운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고 문화컨텐츠, 미래컨텐츠가 있는 도시로 만들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공자학원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중국의 어떠한 일대일로 사업도 반대할 것이며 제2쿼드에 반드시 참여하여 자유우방국가들과 반중 안보블럭을 형성할 것이다”면서 “강력한 문화강국 KOREA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위상을 높이고 세계 속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h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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