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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틱낫한 스님 열반에 "고통받는 이들의 등불…영면 기원"

등록 2022.01.22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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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Vietnamese Zen master Thich Nhat Hanh, center, arrives for a great chanting ceremony at Vinh Nghiem Pagoda in Ho Chi Minh City, Vietnam on March 16, 2007. Zen Buddhist monk Thich Nhat Hanh, who helped pioneer the concept of mindfulness in the West and socially engaged Buddhism in the East, has died at age 95 on Saturday, Jan. 22, 2022, according to an announcement on his verified Twitter page. (AP Photo, File)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베트남 출신의 평화·인권운동가이자 사회참여 활동가인 틱낫한 스님 열반 소식에 "어렵고 외로운 중생을 위해 헌신하신 스님께서 부디 영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스님께서는 세계인들로부터 영적인 지도자, 살아 있는 부처로 존경받아오셨다"며 "특히 평화와 부드러운 동정심, 밝은 지혜로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셨다"고 적었다.

이어 "지구촌 평화운동의 지도자로서 세계 불교 지도자로서 전쟁 위기에 직면해 고통받는 보통사람들에게 가장 밝게 빛나는 등불이 돼 주셨다"며 "스님께서 가르쳐주신 평화와 동정심, 지혜와 실천을 마음 깊이 새긴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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