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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포츠토토 수익금 생활체육·학교체육에 활용"

등록 2022.01.25 14:01:35수정 2022.01.25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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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스포츠 체육진흥투표권 편입…국가스포츠위 신설"
"학교 운동부 살릴 것…출석 인정, 결석 일수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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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경기 가평철길공원을 방문을 마치고 이동하며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2022.01.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수익금을 생활체육지도자 확충과 처우개선, 학교 운동부 확대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정적 체육 재원 확보를 위해 체육진흥투표권의 수익금 배분 방식 개선과 체육 분야 예산 증액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익금이 생활체육지도자 확충과 처우개선, 학교 운동부 확대, 종목단체와 지방체육회 운영 지원 등에 골고루 쓰이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회원단체의 재원 확충을 위해 e-스포츠 등 더 많은 종목들이 체육진흥투표권에 편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스포츠 행정조직 혁신을 약속하며 "국가스포츠위원회 신설 추진 등 스포츠 분야의 민주성, 전문성, 효율성 증대에 적합한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학교체육 수업을 확대하고 학교 운동부를 살리겠다는 내용의 학교체육 활성화 공약도 내놨다.

특히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운동권과 관련해 "스포츠혁신위 권고안을 적극 추진하되, 현장과 온도차가 큰 정책은 재검토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학생 선수들의 출석 인정, 결석허용 일수를 재조정하고 주중에도 불편 없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온 체육인 여러분들의 땀방울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행복한 스포츠 복지국가 완성을 위해 여러분들과 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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