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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421위안...0.64% 절상

등록 2022.05.18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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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8일 경기회복 추이와 그간 내외 금리차,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코로나19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사흘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421위안으로 전날 1달러=6.7854위안 대비 0.0433위안, 0.64% 대폭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2056위안으로 전일 5.2611위안보다 0.0555위안, 1.05% 절상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4분(한국시간 11시4분) 시점에 1달러=6.7485~6.7492위안, 100엔=5.2231~5.2240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7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376위안, 100엔=5.2062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1104위안, 1홍콩달러=0.85892위안, 1영국 파운드=8.4168위안, 1스위스 프랑=6.7811위안, 1호주달러=4.7399위안, 1싱가포르 달러=4.8690위안, 1위안=188.1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8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억 위안(약 1조8797억원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억 위안인 점에서 유동성 순주입액은 없다.

앞서 인민은행은 16일 롤오버 목적으로 MLF(중기 유동성 지원창구) 1000억 위안(금리 2.85%)을 공급했다. MLF 금리를 2.85%로 유지하면서 오는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최우량 대출금리(LPR)를 1년물 3.70%, 5년물 4.60%로 동결할 것임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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