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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주말 뉴욕 증시 급등에 1.6% 상승 마감

등록 2022.06.27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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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7일 주말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오른 것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부추겼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4일 대비 244.69 포인트, 1.60% 올라간 1만5548.01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5409.08로 시작한 지수는 1만5656.35까지 뛰었다가 주춤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3321.85로 238.84 포인트 올랐다.

주요 8대 업종 전부 올랐다. 시멘트·요업주가 1.18%,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 2.06%, 식품주 0.22%, 건설주 0.81%, 방직주 1.33%, 제지주 0.84%, 석유화학주 0.63%, 금융주 0.02%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40개가 오르고 92개는 내렸으며 보합이 54개다.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주 TSMC(台積電)는 해외투자가의 매수가 들어와 상승했다.

통신기기주 훙다 국제전자도 연일 급등했고 소비 관련주 등 내수 종목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다퉁신촹(大統新創), 안지(安集), 타이화 HD(台驊投控), 리치(利奇), 타이지(太極) 크게 치솟았다.

반면 전자기기 제조주 웨이촹 쯔퉁(緯創資通)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신탁 금융 HD 등 대형은행도 밀렸다.

다마이(達邁), 밍왕과기(銘旺科) 위안다 미국채(元大美債)20 정(正)2, 궈타이 20년 미국채정(國泰20年美債正)2, 톈한(天瀚)은 대폭 떨어졌다.

거래액은 2392억1400만 대만달러(약 10조3870억원)를 기록했다. 창룽항공,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창룽, 양밍, 위안다 후선(元大滬深) 300 정(正)2의 거래가 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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