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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속락 개장후 중국 경기개선에 반등...H주 0.44%↑

등록 2022.06.30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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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30일 속락 개장했다가 중국 경기개선 발표에 반등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9.44 포인트, 0.36% 내린 2만1917.4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8.57 포인트, 0.50% 떨어진 7656.07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5월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4개월 만에 경기확대 국면을 회복했다.

중국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가 폭 넓은 종목에 매수를 부르면서 상승 반전하고 있다.

자동차주 지리 HD가 2.51%, 중국 의약품주 중국생물 제약 4.90%, 초상은행 2.75%,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1.97% 뛰고 있다.

훠궈주 하이디라오도 2.71%, 스포츠 용품주 리닝 4.39%, 안타체육 2.79%,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3.74%, 의류주 선저우 국제 2.68% 크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은 2.69%, 항룽지산 1.48%, 홍콩교역소 1.46%, 영국 대형은행 HSBC 1.06%, 중국인수보험 1.03%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는 1.49%,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 1.37%,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0.79%, 컴퓨터주 롄샹집단 2.09%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7분(한국시간 11시57분) 시점에는 67.70 포인트, 0.31% 올라간 2만2064.59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8분 시점에 34.08 포인트, 0.44% 상승한 7728.72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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