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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채용관 개편

등록 2022.07.15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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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채용관 개편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취업플랫폼 사람인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채용관을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채용관은 네이버가 공식 대행계약을 맺은 검색 및 브랜드광고 회사 60개사의 채용 공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관이다. 지난 2020년 처음 오픈한 이래 3년 동안 43만4000여명이 방문하고, 16만5000여건의 입사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리뉴얼은 UI(User Interface) 디자인을 개편해 구직자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업종, 기업형태, 복리후생, 연봉, 재택근무여부 등 여러 조건에 맞춰 원하는 공고를 검색할 수 있는 상세검색 영역을 추가해 공고 탐색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다. 또 카테고리 대분류에서 선택한 세부 지역 및 직무, 경력 여부 및 연차, 학력에 맞는 공고만을 따로 추려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업계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직무 인터뷰들을 볼 수 있고, 입점 기업들의 재무, 복리후생, 인재상 등 기업 정보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입점 기업의 채용 효과 극대화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공고 패키지 상품도 선별해 증정할 예정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채용관은 국내 대표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과 빅테크 기업 네이버가 협업해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협력 기업들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협력사들이나 특정 지역·산업에 속한 업체들의 채용 공고를 모은 전용 채용관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의 채용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온라인 채용 박람회'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서울산업진흥원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관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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