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재환, 잠실서 친정팀 두산 상대로 대포 '쾅'…시즌 3호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재환.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30020_web.jpg?rnd=2026050722314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재환.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재환은 9일 잠실구장에성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초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SSG가 2-7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두산 우완 불펜 투수 양재훈을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2볼에서 양재훈의 3구째 시속 147㎞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오자 이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김재환은 지난달 11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28일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시즌 3호 홈런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한 김재환은 2025시즌을 마친 뒤 SSG와 2년, 최대 22억원에 계약하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번 두산과의 3연전은 김재환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잠실에서 친정팀을 상대하는 경기다.
부진으로 열흘 동안 2군에 다녀왔다 지난 7일 복귀한 김재환은 전날 두산전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고, 이날은 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 김재환이 날린 홈런 3개 중 2개가 잠실에서 터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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