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팰컨9' 로켓 착륙 가능한 제2우주센터 후보지 공모
재사용 발사장·착륙장 구축이 핵심…10월 최종 건립지 발표
![[서울=뉴시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엄브라 스페이스와 스페이스X 등 주요 우주기업을 방문했다. (사진=우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623_web.jpg?rnd=20260505104907)
[서울=뉴시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엄브라 스페이스와 스페이스X 등 주요 우주기업을 방문했다. (사진=우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주항공청은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제작·시험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미국(케네디·반덴버그 등), 유럽(기아나·안도야 등)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은 여러 개의 발사장을 운용해 발사 유연성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나로우주센터 한 곳에 의존하고 있어 민간 소형, 고체 등 발사 수요 지원을 통한 우주수송 역량 다변화에 제한적인 상황이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륙장 등 재사용 운용에 필요한 시설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향후 재사용 차세대발사체와 다양한 민간 발사체의 다빈도 발사 운용을 지원해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 및 달·화성 탐사 등 국가우주개발 임무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2우주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우주항공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2우주센터 건립지 유치계획서는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