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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경센터 'JB On-Boarding' 열어…"전북 안착 지원"

등록 2026.07.03 14:45:10

지자체 최초 인바운드 창업 지원

해외스타트업 9개사 전북서 교류

[전주=뉴시스 ]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 4차 JB On-Boarding 프로그램(JB-에코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 4차 JB On-Boarding 프로그램(JB-에코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선종)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 4차 JB On-Boarding 프로그램(JB-에코시스템)'을 개최했다.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인바운드(Inbound)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선발된 유망 글로벌 스타트업을 전북자치도로 유치해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신규 선정기업 3개사를 비롯해 2025년 3개사, 2023~2024년 3개사 등 총 9개사가 참석해 전북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지역 기관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전북 산업구조와 14개 시·군별 특화산업을 안내하는 '전북 산업지도 교육'과 ▲간담회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3일에는 도내 주요 창업·산업 지원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기업과 기관이 직접 만나 지원제도와 협력처를 탐색하는 자유 네트워킹이 마련된다.

참여기업은 농생명·바이오, AI·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스타트업으로, 독일·미국·스페인·인도·나이지리아·태국·튀르키예 등 여러 국가의 창업자가 전북에 법인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해외 스타트업이 전북자치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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