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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논란 부른 10대 여학생들의 트워킹 춤

등록 2015.04.15 17:24:45수정 2016.12.30 0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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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러시아 우랄 지역의 올렌부르그시가 10대 여학생들이 엉덩이를 흔들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트워킹'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확산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 여학생들이 소속된 무용학교를 폐쇄 조치했다. 여학생들은 이들의 춤이 퇴폐 행위로 결정될 경우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처> 20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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