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부 '뇨녹사'
【서울=뉴시스】 지난 8일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 주(州) 세베로드빈스크 지역 '뇨녹사' 훈련장에서 러시아 국방부와 원자력공사 로스아톰(ROSATOM)이 함께 시험하던 신형 미사일 엔진이 폭발했다. 사진의 붉은 표시가 된 곳이이 바로 세베로드빈스트 노뇩사 지역. (사진=구글 캡쳐) 2019.8.2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