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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다툼하는 김국진-응옥 바오 레

등록 2020.01.17 0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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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D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북한 김국진 선수와 베트남 응옥 바오 레 선수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AFC)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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