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즈 같은 생각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한국 이유빈(47번)이 서휘민을 밀어주고 있다. 2022.02.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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