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만난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 동포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우크라이나 현지 고려인 동포 이스타니슬라브(23) 씨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엄마 손 알로나(46), 아빠 이블라디미르(52) 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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