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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식하는 합동감식 관계자들

등록 2024.08.23 1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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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과수와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 호텔에서 최초로 불이 난 곳으로 확인된 객실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4.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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