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항 도착, 가족과 포옹하는 남성
[다마스쿠스=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한 시리아 남성이 마중 나온 친척과 눈물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시리아 반군이 바샤르 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지 한 달 만에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에 처음으로 국제선 민항기가 착륙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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