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 물로 더위 식히는 미얀마 이재민
[만달레이=신화/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한 남성이 몸에 물을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얀마 공식 언론 미얀마 라디오 텔레비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301명이 숨지고 4792명이 다쳤으며, 22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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