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파나마 운하, 함께 지켜야 할 전략적 요충지"
[파나마시티=AP/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9일(현지 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헤그세스 장관은 "파나마 운하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미국과 파나마가 함께 지켜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과정에 중국이 개입할 여지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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