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영접 받는 트럼프 대통령
[리야드=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흘 일정으로 중동 순방에 나서 사우디에 이어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달아 방문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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