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에 도착한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
[몬테비데오=AP/뉴시스] 재임 시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사진은 무히카 전 대통령이 2014년 10월 26일 자가용을 타고 몬테비데오의 투표장에 도착한 모습.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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