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부상자 병원으로 옮기는 미얀마 마을 주민들
[데파인=AP/뉴시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얀마 사가잉 지역 데파인 타운십의 한 학교가 미얀마 군부의 공습을 받은 후 주민들이 부상자들을 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현지 매체는 미얀마군이 저항 세력이 운영하는 학교를 폭격해 학생과 교사 등 2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 15명이 7세 아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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