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에 몸 날리는 조현우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울산 HD 골키퍼 조현우가 21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경기 전반 27분 존 아리아스의 프리킥에 몸을 날리고 있다. 이 공은 골대 상단에 그대로 꽂혔고 울산은 2-4로 패해 2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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