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수상한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문'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인천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정민 학생이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문'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얼음 틀을 비틀었을 때 얼음이 쉽게 빠져나오는 원리를 활용, 지진 발생 시 건물의 구조가 뒤틀어져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문 내부에 있는 보조 문이 열려 신속한 탈출을 가능하게 한 발명품이다.
2025.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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