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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 막아낸 가라비토-강민호

등록 2025.10.22 2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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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삼성 가라비토가 한화 문현빈을 플라이아웃 시킨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포수 강민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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