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관 안치된 체육관서 잠자는 이재민들
[바카얀=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필리핀 세부주 바카얀의 한 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곳에는 제25호 태풍 '갈매기'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관도 안치돼 있다. 필리핀과 베트남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갈매기'는 라오스 남부로 이동하면서 소멸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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