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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경기장 떠나는 송해리

등록 2025.12.04 0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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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AP/뉴시스] 송해리가 3일(현지 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결선 리그 4조 브라질과 경기 중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한국이 25-32로 패해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결선 리그는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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