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 단독주택 '헐값 임대' 의혹받는 한성숙 후보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여동생에게 서울 종로구 주택 일부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 후보자의 '주택 임대 계약서'에 따르면, 그는 4월 지하1층~지상 3층 규모의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중 지하 1층과 지상 1층(총 130.45㎡)을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130만원에 여동생에게 빌려주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야권은 해당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사진은 23일 한 후보자의 '헐값 임대' 의혹 관련 건물. 2026.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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