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장객 1위 가야CC 부산상공인 인수 마무리
신어홀딩스는 이날 가야개발 매각 주관사인 대륙아주에 매입 대금을 완납한다.
가야개발 매각 대금은 당초 1551억원보다 32억원 줄어든 1519억원 가량이다.
신어홀딩스는 이미 선임한 임원들이 이날부터 가야개발의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가야개발은 가야CC와 가야연수원, 가야랜드로 구성돼 있다. 가야CC는 45홀 회원제 골프장과 9홀 대중 골프장으로 연간 내장객이 30만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다.
수도권 골프장은 겨울철 폭설 등으로 문을 닫지만 가야CC는 연중 운영할 수 있고, 도심지 위치 등 유리한 조건이 많기 때문이다.
가야개발 지난해 매출액은 300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이다.
신어홀딩스는 가야개발 인수 후 골프장 운영과 유원지 등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신어홀딩스에는 ▲세운철강(대표 신정택·부산상의 회장) ▲넥센(대표 강병중·전 부산상의 회장) ▲서원유통(대표 이원길) ▲태웅(대표 허용도) ▲삼한종합건설(대표 김희근) ▲성우하이텍(대표 이명근) ▲쿠쿠(대표 구자신) 등 7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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