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처럼 칼 한번 안댄 얼굴도 없는데…"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40) 프로듀서는 4일 트위터에 "지은이처럼 칼 한 번 안 댄 얼굴도 없는데, 애기 때 사진 보면 다 알 텐데 왜들 그러실까"라며 "자꾸 이러시면 고소 들어간다. 농담 아니다"라고 남겼다.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 '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한다.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라고 아이유의 반응도 전했다. 하지만 "(성형설을 퍼트리는 행위가) 계속 된다면 분명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각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데뷔 때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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