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이유처럼 칼 한번 안댄 얼굴도 없는데…"

등록 2012.01.05 18:43:24수정 2016.12.28 00:03: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설과 관련, 가수 아이유(19·이지은)의 매니지먼트사가 발끈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40) 프로듀서는 4일 트위터에 "지은이처럼 칼 한 번 안 댄 얼굴도 없는데, 애기 때 사진 보면 다 알 텐데 왜들 그러실까"라며 "자꾸 이러시면 고소 들어간다. 농담 아니다"라고 남겼다.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 '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한다.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라고 아이유의 반응도 전했다. 하지만 "(성형설을 퍼트리는 행위가) 계속 된다면 분명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각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데뷔 때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이 올랐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설과 관련, 가수 아이유(19·이지은)의 매니지먼트사가 발끈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40) 프로듀서는 4일 트위터에 "지은이처럼 칼 한 번 안 댄 얼굴도 없는데, 애기 때 사진 보면 다 알 텐데 왜들 그러실까"라며 "자꾸 이러시면 고소 들어간다. 농담 아니다"라고 남겼다.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 '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한다.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라고 아이유의 반응도 전했다. 하지만 "(성형설을 퍼트리는 행위가) 계속 된다면 분명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각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데뷔 때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이 올랐다.

 realpaper7@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