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장수교차로 2차선 병목구간 6차선 확장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광주차량기지건설사무소에서 현장 조정회의를 열어 철도시설공단이 6차선으로 진행하는 지하차도 공사를 장수교차로 램프 시점부까지 연장해 도로를 확장하기로 하는 중재안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는 철도시설공단이 확장하는 도로의 경계지점부터 하남산단 외곽도로 장수교차로까지 도로를 2014년까지 완료하고 도로로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손실보상을 맡기로 합의했다.
이번 조정으로 2차선 병목구간이 6차선으로 넓어지면서 산업단지에서 주변 고속도로로 신속한 물류이동이 원활해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회의를 주재한 권익위 박재영 부위원장은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예견되는 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되어 다행이며 KTX 호남선 개통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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