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K·엑소M, 드디어 출격…MAMA

6일 SM에 따르면, 엑소K와 엑소M은 8일 0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마(MAMA)'를 아이튠스를 비롯해 멜론, 올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악 사이트와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의 시나뮤직 등 중국의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한국어로 녹음된 엑소K 버전과 중국어로 녹음된 엑소M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마마'는 SM 전속 작곡가 유영진(41)이 만들었다. 가톨릭교회에서 중세부터 내려오는 성가를 가리키는 그레고리오 풍의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웅장하다. 날카로운 신시 사운드, 강렬한 기타 리프 등이 덧대졌다.

9일 '마마' 등 총 6곡이 실린 미니앨범을 엑소K와 엑소M 버전으로 오프라인에 함께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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