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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성혜·미스일본, 누가 더 예쁘나

등록 2012.12.09 07:31:00수정 2016.12.28 0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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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4·172㎝)가 2012 미스센다이 출신으로 미스재팬이 된 하라 아야코(24·170㎝)와 크리스마스 기분을 미리 냈다.  제61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이성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인 88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일 밤 8시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펼쳐지는 2012 미스유니버스는 미국 NBC TV가 생방송한다.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4·172㎝)가 2012 미스센다이 출신으로 미스재팬이 된 하라 아야코(24·170㎝)와 크리스마스 기분을 미리 냈다.

 제61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이성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인 88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일 밤 8시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펼쳐지는 2012 미스유니버스는 미국 NBC TV가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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