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MC'하면 김성주, 올해로 5년연속

‘슈퍼스타 K’는 지난달 28일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예선에 들어갔다. 4일에는 부산 예선을 연다. 이날 ‘슈퍼스타 K4’ 출신 유승우가 축하무대를 꾸민다. 김성주도 현장에 나와 지원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예선은 7월까지 마무리한다.
2009년 닻을 올린 ‘슈퍼스타 K’는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로이킴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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