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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악 내 가슴…그대로 노출

등록 2013.05.22 20:16:06수정 2016.12.28 0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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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호주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를 촬영하던 중 가슴 노출 사고를 냈다.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가 흘러내렸다. 브래지어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커는 재빨리 양 손으로 가슴을 덮었고, 스타일리스트들도 황급히 커를 가려주려 했지만 파파라치의 셔터 속도가 더 빨랐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스 시크릿’ 모델로도 유명한 커는 영국 출신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6)과 2010년 7월 결혼, 이듬해 1월 아들 플린(2)을 낳았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호주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를 촬영하던 중 가슴 노출 사고를 냈다.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가 흘러내렸다. 브래지어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커는 재빨리 양 손으로 가슴을 덮었고, 스타일리스트들도 황급히 커를 가려주려 했지만 파파라치의 셔터 속도가 더 빨랐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호주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30)가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를 촬영하던 중 가슴 노출 사고를 냈다.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가 흘러내렸다. 브래지어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커는 재빨리 양 손으로 가슴을 덮었고, 스타일리스트들도 황급히 커를 가려주려 했지만 파파라치의 셔터 속도가 더 빨랐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스 시크릿’ 모델로도 유명한 커는 영국 출신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6)과 2010년 7월 결혼, 이듬해 1월 아들 플린(2)을 낳았다.  ace@newsis.com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스 시크릿’ 모델로도 유명한 커는 영국 출신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6)과 2010년 7월 결혼, 이듬해 1월 아들 플린(2)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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