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첫 드라마입니다…'더 이상은 못 참아'

‘선애’(오영실)와 ‘창수’(김형일)의 여고생 딸 ‘은미’로 나온다. 아버지의 외도로 새엄마가 생기지만 친엄마를 위해 새엄마와의 대결도 불사하는 깐깐한 캐릭터다. 공부도 잘하고 영리하며 자존심이 강하지만 당돌한 면도 있다.
이열음은 그룹 ‘B1A4’와 함께 광고에 등장해 주목받았다.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이혼을 소재로 한 가족 드라마다. 선우용여, 백일섭, 김성민, 안연홍, 이영은, 김진우, 민지영 등이 출연한다. 8월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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